오늘 오후 5시부터 또 24시간 동안 인게임 챌린지 대회가 브롤스타즈에서 열리길래... 도전!
첫번째 라운드인 젬그랩 맵은 바위요새... 뭔가 어디에서 많이 본 맵인 것 같다고 생각했더니..
지난 주말에 월별 챔피언십에서 나왔던 맵...?
그래서 여기에서 실제로 선수들이 잘 사용하는 브롤러를 선택해보기로 했는뎅..
우선 진은 그랩에 자신이 없어서 그냥 로사를 선택했습니다!
그런 다음 위처럼 부쉬들을 이어서, 기습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하고 (결승전에서 주피터팀이 사용했떤 방법)
앞에서 자꾸 깔짝이면서 팀원의 중앙 유지력을 도해주고...
도망가는 타이밍에는 젬캐리어를 지켜주기 위해
입구 앞에서 계속해서 해주다 보니 우선 첫라운드는 승리 했네요 :)
아직 4패 전에 14승이라는 관문이 남아있지만..
시간이 조금 여유 있는 관계로 조금씩 쉬면서, 파티도 구해보고 해야겠서요.
Ps. 맵 입구가 좁아서 스프라우트로 입구 막는 것도 괜찮을 듯..?
와우....... 치열해보이네요 딱봐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