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교토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방화 사건으로 36명이 숨진 제1스튜디오 해체공사가 28일 마무리됐습니다.
이 사건으로 방화와 살인 등의 혐의로 체포 영장이 발부된 아오바 신지(41) 씨는 교토 시내의 병원에서 치료가 계속되고 있어 교토부 경찰본부는 구류에 견딜 수 있는 상황이라고 판단하는 대로 체포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맘에 안드는일이 있었어도 말로 했어야지 이자식아! 대량 살상한 죄로 온몸에 화상입은채 무기징역 고!
- Elkha -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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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9 02:15
쿄애니 복구&방화범 근황
조회 수 700 추천 0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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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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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미친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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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 미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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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세상엔 도라이들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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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도 곱게 미쳐야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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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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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이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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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야 명목적으로 사형 판결내려도 인도적 처분한다고 집행안하고 무기수로 쳐 박아 놓는다지만 일본에도 사형제도가 없나요...?세금도 아낄겸 그냥 죽여버려야죠 뭐하러 저런놈 먹여 살려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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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대단한 도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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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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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또라이다 증말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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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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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범은 진짜 죽은 것도 산 것도 아닌걸로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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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믿고 악독한짓을 하는 사람들이 한두명이어야지?
실제로 위치가 높은사람을 응징할수있는 유일한 방법이 방화뿐이라는것..
예상하건데 피해자는 갑의 위치에서 철면피같은 면모를 보였을 것이다.
사이코 패스도 아니고 방화저지르면 최소 징역 십년 출발인거 아는데 오죽하면 방화를 저질렀을까?
징역과 맞먹는 원인이 있었을 것이다..나는 그럴만한 사정이 충분히 있었다고 본다.
이런 기사에는 항상 마녀사냥의 군중심리가 작용되어 댓글이 달린다
자신의 의견을 잘 표현하지 못하며 주관이 약한 사람들이 군중들과 있을때 군중심리가 작용이 되는데
한국인들이 유독 심하게 군중심리에 휩싸여 자신의 안정감을 찾으려 하는듯 보여진다
아직 한국은 자신의 생각을 억압하는 환경에서 완전히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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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세상엔 또라이가 참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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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정신나간사람들이 갈수록 많아지는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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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다 해체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