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페우스m 50은 어케 꾸역꾸역 찍었는데 이제 템을 좀 맞춰야할 것 같더라구요
일단은 특정 파티던전에서 나오는 현철 코인이 있는데 이걸로 교환할 수 있는 장비로 맞추고
다른걸 제작할까 생각중이에요
벌레소굴은 혼자 용병을 데리고 클리어가 가능한데
해수동굴 영웅은 아마 사람들이랑 같이 해야할듯..
장비는 이렇게 있는데 일단 세트를 좀 맞춰보려구요 ㅎㅎ
지금 템이 너무 안좋아서 세트효과도 받고 하면 지금보다는 훨씬 나아지겠죠?
그리고 나중에 무기 제작 때문에 채집도 많이 하고 있어요
이렇게 스펙업 하면서 컨텐츠 하니까 재밌네요
여유 있을 때만 하다보니 저는 아직 50도... 멀어보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