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fnRBQV3.jpg


경남 창녕의 9세 학대 아동은 달궈진 프라이팬에 손가락을 다치고, 뜨거운 쇠젓가락에 발바닥이 지져졌다. 부모는 아이가 말을 듣지 않는다고 목에 쇠사슬을 감아 4층 빌라 꼭대기 테라스에 가뒀다. 자물쇠가 채워진 채 이틀을 견디던 아이는 부모가 잠시 줄을 풀어준 사이 가파른 지붕을 타고 옆집으로 넘어가 도망쳤다. 아이에게는 목숨을 건 탈출이었다.

-관련기사내용


그 어린애가 얼마나 살고 싶었으면  ㅜ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최근변경 추천
공지 AV관련 17금 저질 잡담 인사 글은 강력 계정 제재합니다 피카부 2022.01.22 0/0
38488 팬인지 안틴지 구분이안되는 팬클럽이름들 17 ldrldy 2016.08.07 0/0
38487 정정당당한 스포츠 12 리큐 2016.08.07 0/0
38486 로리탈출 넘버원 12 스콜푠 2018.10.15 0/0
38485 요즘 군대 훈련 수준 25 스콜푠 2016.08.07 0/0
38484 세나 공성전 19 아응다응 2016.08.06 0/0
38483 수어사이드 스쿼드 27 뚜비두밥 2016.08.07 0/0
38482 덕혜옹주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20 갓톰이 2016.08.07 0/0
38481 최고의 플레이 1 깜지곰 2016.08.05 0/0
38480 오빠의 여친은 25살 아기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소름/반전주의) 21 단형 2016.08.07 0/0
38479 외국 유모차 클라스 15 용용님님 2016.08.07 0/0
38478 잘생긴 재수생이 겪는 일 14 용용님님 2016.09.04 0/-3
38477 아재가 편의점갔을때 19 kaii 2016.08.07 0/0
38476 15학번 대학생의 고민 20 내가방자야 2016.09.04 0/0
38475 ㅋㅋㅋㅋ방금 피씨방에서 7 쪽쨉 2016.08.06 0/0
38474 표정연기의 달인 13 내가방자야 2016.08.06 0/0
38473 남자의 본능 12 포항하사 2016.08.06 0/0
38472 돌고래가 구해주개 6 포항하사 2016.08.06 0/0
38471 한국과자의 유일한 장점.jpg 17 블랜매혹 2016.08.06 0/0
38470 파리지옥에게 풍선껌을 줘봣다.jpg 25 블랜매혹 2016.08.07 0/0
38469 응 가 8 포항하사 2016.08.06 0/0
Board Pagination Prev 1 ... 605606607608609610611612613 ... 2533 Next
/ 2533

전체 최신 인기글

전체 주간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