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 분위기에 이끌려서 사게됨... 다 어디에있는지도 모르는 ㅋㅋ 요즘도있나요?
초등학교때 분위기에 이끌려서 사게됨... 다 어디에있는지도 모르는 ㅋㅋ 요즘도있나요?
과연 ㅋㅋ
저거 알면 아저씨라던데...
요즘도 학교에서 씰팔려나요? ㅎㅎㅎㅎ
저거 오랜만에 보네요..ㅎㅎ
저거로 코묻은돈 많이 빨려나갔지...
흠..
요즘은 자유총연맹에 가입하면 주는거 아닌가... ㅡ,,ㅡ
거의 뭐 강제구매수준이었던...ㅋㅋ
거의 강매수준이였죠ㅋㅋㅋ
개돼지들 돈 많이 털어감.
저거 돈은 아깝긴했어도 모으는 재미로 샀었는데 말이죠 ㅋㅋ
씰은 3000원 사랑의열매 2000 원 이였던거 같은데 ㅋㅋㅋㅋ
그리고 불우이웃돕기 모금통도 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거의 강매였음
저 크리스마스 씰은... 집에 돈도 없는데
근데 저거 반에서 거의 다 사야했음 분위기or강제 ㅋㅋㅋ
결핵씰은 강제 구매였지;;
어릴때 우리집 가난했는디.. 저런걸로 탈탈 털어감;;
처음에 우표인줄알고 편지봉투에 붙였더니 우체국에서 안된다고 하더라ㅋ
문방구에 스티커보다 더 쓸모없는 ㅋㅋㅋ
크리스마스 씰 선생 수당은 얼마길래 그리도 강매 했을까?
정말 않사면 눈치 엄청 보이지... ㅋㅋㅋㅋ
씰 나도 사서 붙였단
뭔지도 모르고삼
나도 몇개 삿는데;; 우표도 안되는거였군여..
씰.. 진짜 어디 쓰는지도모르고 꼭 샀었는데..
요즘도 파나 보네
저 초등학생때 kbo 크리스마스씰 샀는데 그건 되게 이뻣던걸로 기억함
저거 어디에 쓰는거죠?
크리스마스 씰은 추억이네요 ㅋ
사랑의 열매
크리스마스 씰
둘 다 사회복지재단에 들어가는데 논란이 많음
허 나도 사봤었드랬었었지
저도 구매했던 기억이... 어디갔을까? 그 돈은?
와 이거 아직도있나??
애들 코묻은돈 삥땅쳐가는 느낌
어렸을때 매년 몇천원씩 사고 그랬는디...ㅋㅋ
사랑의 열매~~ 지금은 너무 나 큰 단체가 되버려서...
저 단체도 세무 조사 까봐야 함~~
어릴때 편지 보낼때 우표 한장 씰 3장씩 ㅋㅋㅋㅋ
요즘도 초등학교에선 저러죠
3천원 강매 너무했었음...ㅠㅠ
요즘도 그런가요? 예전에는 돈없어서 몇장만 간신히..
그러네.. 지금생각해보면 분위기를 그렇게 만들었던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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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씰... ㅋㅋ 추억의 물건이네요
그때 씰 산 돈은 제대로 쓰여졌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