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을 초월하는 고양이" 영어명 Another eden이라는 게임에 대해서 언급하는 건데 이게임에 자동사냥 기능이 당연히 없습니다.
다만 쫄닥의 개념은 있어 쫄을 델고 다니면 대리로 레벨업이 되서 그걸 이용해서 프렙을 짜고 싶습니다.
게임의 형식은 싱글RPG이고 덱이 있어서 몬스터와 조우하면 전투칸으로 이동 턴제로 게임하는 방식이며 이동형식은 일반RPG와
동일하게 휴대폰 터치로 이동하는데 스와핑이 좀 많이 아니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프렙을 회복지(여관)-몬스터존-몬스터조우-전투-쫄렙확인-캐릭피확인-회복지(여관) 이런 형식으로 짜고싶은데
문제가 회복지(여관)까지 갈때 레코딩으로 프렙을 짠다는 가정하에 프렙이 스와핑모션까지 재현할 수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비슷한 형식의 RPG게임에서 자동사냥 개념으로 프렙을 짜신분이 계신다면 부디 조언을 구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