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1위 출산 꼴찌
이민도 역대 최대
앱 플레이어 모바일 게임 과몰입 방지 매크로 등 인터넷상의 재밌는 것을 찾아 연구하는 사람들의 모임
헬조선...
조선일보넹......
요새 신문사들이 개ㅐ판이라서
어휴 ... ㄷㄷ 헬조선인가요 정말
응 조중동안믿어~~~
탈조선.......ㅋㅋㅋㅋ
그저 그일보 ㅋㅋㅋㅋ 걸렀걸렀
어느 신문이 또 헛소리 하나 봤더니만 벌떡일보
벌떡일보 저기 일하는 놈들 다 외국으로 보내야됨 지금 밖이 얼마나 위험한데
저런 헛소리를 지끄리지
조중동은 신뢰를 좀 하기가...
세금 탈세 때문에 그런듯 재산이 많이 불어난 사람이 더 많아졌나보네요
믿거~ ㅋ
조중동 안믿어용~~~! 역시 믿고 걸러야...;;
믿고 거릅니다 ㄷㄷ....
누가 믿냐~!
믿고거릅니다
믿고 거른다 진짜ㅎㅎㅎ
코로나 이전이야 저런 말 들어도 그런가 부다 했는데 우리나라가 헤븐인듯 ㅎ
기자하기 쉽네
치안같은거 생각하면 어쩔수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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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전에는 한국경제 동일보도에 뉴시스가 팩트체킹
이 같은 보도와 팩트체크는 지난 5월에도 있었다. 한국경제신문은 5월 19일자 <[단독] ‘상속세 폭탄’ 무서워…부자들이 떠난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지난해 외교부에 해외 이주를 신고한 사람은 2200명으로 2017년(825명)의 2.7배로 늘었다. 2008년(2293명) 후 10년 만의 최대치다”며, 2018년 해외이주신고자 수가 대폭 늘었다고 보도했다.
그리고 뉴시스는 5월 21일 <상속세 피하려 해외이주 급증?…실제이주자 오히려 감소>라는 제목의 팩트체크팀 기사에서, “2018년에는 전년 대비 연고이주가 76명 증가했고 취업이주는 78명 감소, 사업이주도 5명 감소했다. 그런데 기타이주 항목만 1461명으로 전년에 비해 1382명이나 증가했다. 이는 대부분 2017년 말 해외이주법 개정안 시행으로 인해 뒤늦게 외교부에 신고한 기존 해외 이주자들이다”고 보도했다.
한국경제가 한 실수를 조선일보가 두 달이 채 안 돼 그대로 반복한 셈이다. '해외 이주 증가' 키워드로 검색만 해 봐도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이다. 조선일보 기자가 검색에 무지했던지, 아니면 악의적으로 통계를 왜곡해서 현 정부를 비판하려했던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도 황 대표의 글을 비판했다. 민주당 이해식 대변인은 지난 7일 대변인 브리핑을 통해, “2018년 국적포기자는 3만3000여명으로 예년에 비해 1만2000명이 늘어났는데, 2018년 지방선거 당시 유권자를 정리하며 기존 국적상실 신청자들에 대한 행정처리가 이뤄졌고 ‘재외동포법’ 개정으로 재외동포 2세의 국적이탈 신청을 집중 처리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근혜 정부인 2016년에도 20대 총선 당시 국적상실 신청 행정 처리가 늘었고, 총 국적포기자수가 2018년보다 많은 3만6000명 여명에 달했다”고 덧붙였다.
출처 : 뉴스톱(http://www.newstof.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