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슬램덩크 오프닝은 '너에게 가는길'을 들으면서 보는게 국룰이죠.
오프닝 보니까 어릴때 티비로 보던게 생각나서 추억돋음
스토리도 원작 그대로 나오네요.
그리고 더빙이 우리말하고 원판 둘다 나와있는 점도 인상적인데
원판을 본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 궁금하지만 그들을 배려한 점이 눈에 띄네요.
아무래도 슬램덩크는 한국판 이름이 익숙하니까요 ㅋㅋ
본격적으로 게임에 돌입해서 튜토리얼을 진행하는데
방향키로 캐릭을 적절히 조종해가면서 슛, 블로킹, 리바운드 등을 타이밍에 맞춰서 누르는 식입니다.
조만간 3대3 하프코트로 대결을 하게 되는데
어떨지 기대되네요 ㅋㅋ
재밌을까요이거 ㅠ 모르겠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