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립을 추형할 때 김빙이 반행에 서 있었는데 날씨가 너무 추워 흐르는 눈물을 아무리 닦아도 어쩔 수가 없었다. 이 때문에 그는 논핵을 입고 국문을 받다 죽었다.
- Elkha -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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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안구건조증 일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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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보면 참 무지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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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이래서 병은 없어야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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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 불쌍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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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약만 있었어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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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겨울철만 되면 눈물이 줄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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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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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억울하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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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탈출 넘버원이네 눈물 흘리다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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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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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테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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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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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불쌍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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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건 좀 억울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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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졸라 불쌍하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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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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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흑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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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게 죄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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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무지하다 무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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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건조증 저도 심한데 ㅠㅠㅠ
불쌍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