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지인들의 주장 요약
1. 6년 전 가해자 A가 새마을금고 감사로 재직할 때 남직원 B와 여직원 C가 A를 성추행범으로 고소, 송사 진행
2. 몇 직원의 양심선언으로 A는 누명을 벗음
3. A를 성추행범으로 몰았던 B와 C는 해임되었으나 최근 복직
4. B와 C는 A가 당시 성추행 송사에 쓴 변호사비가 공금횡령이라고 주장하여 또 다른 송사가 진행됨
5. 오늘 A는 B와 C를 흉기로 살해 후 스스로 독극물을 마셔 중태
선넘네... 저러고싶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