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빠르다는게 느껴지는게 게임 이벤트를 통해서 많이 느끼는거 같아요
예전에 친구랑 밤새워가면서 했었던 에이카온라인이 벌써
12주년을 맞이해서 이벤트 중이라고 해요~
전에 쓰던 아이디를 잊어버리는 바람에 새롭게 시작했는데
스승과 제자 이벤트로 좀 수월하게 플레이할 수 있더라구요
같이 하려는 친구 스승으로 등록하고 열심히 플레이하고 있어요
레벨 구간마다 보상을 줘서 그런지 되게 재밌더라구요
장비 걱정도 없이 사냥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좋은거같아요
얼른 육성해서 이번에 새롭게 생긴 발할라에도 도전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