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북방 금전수급 사냥터 -> 430 이상
아래 하위 지역도 금전수급 가능하게 추가 할 예정
2. 도사는 곧 2차 밸패 있을테니 기다려달라
3. 장비각성 나온다 -> 확률이 아니고 재료만 모으면 가능
( 각성은 희귀등급 10강 이상 예리한? 무기에서 가능하다고함)
4. 승급은 미안한데 곧 나오니까 기다려라
5. 극단적인 패치는 사실. 죄송하게 생각한다
앞으로 직업군의 장기적 밸런스는 누구들 데리고가던 파티적 효율이 나는게 목표
6. 보부상에 도호귀인 기능 넣는건 마을에 억경팔러 가는걸 원래 당연하다 생각
새벽 자사 파티시 경험치 파는건 뭐라도 다른 방안으로 생각중임
니들이 경험치 팔다가 죽는건 너네들이 무리한 사냥터에 가는것이라 생각
이번주에 도사가 복귀시 안 죽도록 부활 2>3 스택상승시키거나 부활첨 만들것
부활 시 따라가기나 오토 풀림은 미안하고 꼭 개선하겠음
7. 전사의 동귀첨처럼 극단적인 밸런스는 장기적으로 각 직업 간의
밸런스를 맞출것(ex. 전사가 마력을 쓰는 이유에 대해 확실하게 개성을 갖추는것)
8. 모든 직업군의 솔플 가능성에는 정답이 없다.
모든 직업이 솔플 다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시간의 차이일 뿐
다만. 도사는 신수로 때려봤자 솔플의 메리트가 거의 없다보니
도사가 솔플 상태일때는 장비 파괴력이라던지 피해관련 옵션에 대한
버프를 넣어서 솔플이 가능하도록 계획을 가지고 있음
파티 시에는 버프가 적용되지 않도록 할 예정이 있음
9. 각 직업의 문제점 패치는 동시에 할 것
산적굴 및 극지방에서 무너져있던 직업들간의 밸런스 패치가 우선이라
직업들간 밸런스 패치를 순차적으로 한 것이고
기술각성 및 기술들 간의 패치는 불만없이 한 번에 다 할 것
10. 방송이 끝난 후 계획들에 대한 스케줄을 공지로 올리겠다.(급발진)
11. 사용하지 않고 버려진 스킬을 모두 쓰게 하는것이 이상적이지만
아직 까지는 가까운 계획은 아니다
12. 가방칸은 다음주에 업데이트 될 것 (급발진)
13. 닉네임변경은 시기가 안 맞지만 얼마든 공개할 수 있음
성별변경권은 장비에도 성별이 있으니 어떻게 대처할지 고민중
착용중인 장비를 포기하게 하는것은 리스크가 큼
문파에서도 문주, 부문주 개편은 우선순위가 떨어지지만 준비중이다
14. 예바식은 미리보기로 보여드렸던 장비각성이 힌트이다.
준비하고 있는 것이 있으니까 기다려달라
15. 장비교체시기가 급격하게 이루어지면서 장비의 가치 보존은
개발진 측에서 수행자들의 선택을 다방면으로 늘리려고함
굉장히 모호하게 이야기 해서 방향성이 어떻다는 건지 모르겠음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