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라고는 안햇어용
읽기만 해도 피곤이 느껴진다;;
읽는 내내 피곤하네요....
흐음... 전 남자지만.
공감가는 부분도 있지만.
아이보며 집안일하는거 힘들긴하던데유...
주말에 애들이랑 노는게 크는거 보는게 좋턴데...
좀 극혐이네용
1번 부터 6번 글이 없네요..
20년째 버티고 살고 있습니다!
1~6번도 궁금합니다!
저곳은 지옥인가...
게시물내용처럼 저런마음으로 몇년 살아왔다가
코로나 여파로 재택근무하면서
아이들 둘이랑 하루 종일 지내다 보니
와이프 집안일하는 거나 아이들이랑 놀아주는 거 보니깐
저런 생각 했던 게 부끄러울 정도로 엄청 바쁘더군요
돈 벌어올 거냐 집안일하면서 애볼꺼냐 그러면 전
무조건 돈 벌러 갈렵니다.
저런거보면.... 결혼 못할짓 같기도....
이런 것도 케바케가 아닐까 싶네요
흠...전 코로나때문엔 재택근무하니 위에 댓글분 반대 마음들던데...
앞부분은 어디로 가고 뒤만 남음?
에혀 왜 나랑 같은 분들이 이리도 많을꼬 ㅜ.ㅜ
헤어져
각자의 사정
자살하고싶은 맘이 들정도인데도 저런생활 유지한다는게 더 대단해 보이네요.
나가서 돈버는게 편한거임
이번에 코로나때문에 강제로 재택근무하면서 느낀게
저게 다 개소리라는겁니다
낮엔 낮만의 개빡센육아가 기다리고있더군요..
전 그냥 회사가는게낫습니다
물론 주ㅡ말은 지옥
1~6은 궁금하네요..
여러분 결혼하세요 행복합니다.. 같이 행복하시죠 ㅠ
저런생각까지하면서 왜살까,,,,
남자들이 안하던 집안일하니 빡세보이는거..
발령나서 타부서 첨 간 느낌..ㅋㅋㅋ
육아휴직하고 적응되니까..
집안일 체질인거 같음 나는..ㅋㅋㅋ
우리 장모님은 음식잘하시는데 ㅋㅋ
운전도 와이프가 해주고... ㅎ 다똑같진 않아요 ㅠㅠ
전 와이프가 잘해주는편이라 다행이라 생각해야겠네요 퇴근하고 와이프랑 같이 밥 먹고 티비보면서 잘쉬고있는데 애낳으면..걱정이긴하네요..
머라 할 말이 없네...
서로 생각해주고 살면 좋을텐데..
육아란 상상이상의 희생 대충 하려면 끝도 없음 서로 대화 많이 하고 불만 표출 안하면 터짐..
그래도 부성,모성 탑재되어 있다면 다 이겨낼듯.
저 걸 다 이겨낼 수 있음 하는게 결혼입니다.. 님들 !!!
1번~6번 어디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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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 꽉 물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