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캐시맨 확인해보니까 대략 결제금액만 2900만원에

별도로 푸른보석 구매만 천만원정도 한것으로 보이네요 

한동안 너무 이게임한테 너무 실망해서 접었다가 오랜만에 왔는데 남은건 없네요 이제

그땐 뭐에 미쳤었는지 랭커가 되고 싶은 마음인지 많이 급했던것 같습니다.

지금 보니까 그때보다 보상으로 뿌리는건 많아 보이긴 하는데 

너무 늦은감이 있지 않은가 싶습니다. 전체적으로 게임이 죽어가는게 보여서 안타깝네요 

대부분 유저분들은 산적굴 이후부터는 격수 + 도사 이런식으로 투클라 키우시는분들이 많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투클라가 강제성이 될까봐 무섭네요 금방 키운다곤 한다지만 이게 투클 숙제하는것도 만만하지도 않고

이제 슬슬 유저들이 줄어드는게 보이는데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

이제는 미련도 없습니다

천천히 도감깨면서 길라잡이도 한번씩 다깨면서 올라가려고 합니다 ... 모두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