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8일에 사전예약 시작해서 이제 3달이 지났는데 아무리 초대작 이라지만 사전예약 기간이 너무 길어지네요
아무래도 NC불매 운동과 오딘, 제2의나라 등 경쟁작들을 의식해서 출시일을 미루는거 같은데 트릭스터랑 블소2 둘다 출시일까지 미루면서 사리는거 보니 본인들도 위기의식을 조금 느끼나보네요
트릭스터는 20일로 출시확정 했던데 아무래도 블소2는 6월은 돼야 나올것 같네요
NC의 기술력과 게임성은 높이 사지만 쓰레기같은 과금유도 때문에 NC게임을 싫어하는지라 둘다 망해 버렸으면 좋겠어요
오딘 나올때까지 블소2나 하면서 기다릴까 하는데 너무 안나오네요
진짜 진심 안나오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