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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3 19:38
하루 13시간 중노동에 시달리는 곳
조회 수 220 추천 6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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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겟다 알아주는이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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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고생이 많네.. 증원좀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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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진짜 고생 많으시네요 ㅠ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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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매일 혼자 50인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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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정신: 안되는걸 하게하라
> 40~50대가 하면 골병들어 과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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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 부족은 어딜가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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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은 너무 하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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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병 너무 적네
전쟁나면 못 먹어서 죽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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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20대 초중반이라 살아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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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모르는것들이 위에있어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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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은없는데 일을더해라 악덕사장들이랑 다를바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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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때만 해도 10여명 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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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음식하는 사람들이 젤 대단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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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하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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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설거지까지 하고 조금 쉬고 또 일하고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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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도없구만 허덜덜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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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들 머릿수 대비 조리사 인원이 택도 없음...
저러니 맛의 질이 어디 있겠냐?
그러니깐 지금도 군대 밥은 짬밥이라고 하는거지!
전쟁 터지면 총알과 함께 식량이 최고의 밑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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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 어떤 방향이든 개선이 이루어져야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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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넨영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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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때문에 더 힘들어졌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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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뽑으면 되지... 왜이러지
?
저도 조리병 다녔었는데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