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생각하시나요?ㅋㅋㅋㅋ
앱 플레이어 모바일 게임 과몰입 방지 매크로 등 인터넷상의 재밌는 것을 찾아 연구하는 사람들의 모임
꼰이죠.. 다만 선약있다는식으로 말 돌려말하지않은 후배도 살짝..
이유가 게임때문이라는 점에서, 상사분께서 좀더 부드럽게 설득을 하면 어땠을까 하네요 ^^ 미래를 위해서도 남는 시간에 게임을 하는것보단 일을 하는게 훨씬 도움이 많이 되니까요 !!!
양쪽다 문제라고 생각함
그냥 입장차이지뭐.....상사입장에선 그 직책이나 위치에 맞는 책임감이라는게 있고 그게 본인의 성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니 해줬으면 하는거고 후배입장엔 지금 그만둬도 그만인 직장인거같으니 본인이 일보다 게임약속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거지.
그냥 군대 병사랑 간부 차이라고 생각하면 편함. 만약 후배가 정말 다니고싶어하던 꿈의 직장이였으면 태도가 달라졌겠쪄~
음 둘 다 이해가 가긴하네요..
둘다 이해가 가긴 하는데 참 애매하네요
헐대단하네 ㄷㄷ
사정이 있어서 못한다고하면 아무문제 없을것 같은데
게임해야되서 못한다고 하는건 좀 안좋게 보일수도 있네요.
물론 게임도 본인 시간쪼개서 하는거긴 하지만요
사정이라는게 게임선약 사정이라면... 그냥 정리하시는게... 이건 남을 위해서도 좋은일같은데...
게임보다는 다른 핑계였으면 좋았을듯하네요
두다 이해는 가지만... ^^;;
이해는가지만 ㅋ
설득이 안되면 알바를... 그러라고 알바가 있는거고.. 그게 안되면 프리랜서를... 그러라고 프리랜서가 있는거...
예전에는 회사와 나를 일체화 하는 분위기였지만.. 요즘은.. 그렇게까지는 아니라는...
자기 생활이 더 중요하면 그럴수 있지
정말 특근하기 싫었던것 같음
뭐 관리자 입장으로서 안온다하면 뭐라하진 않겠지만, 더이상의 업무는 안줄거 같네요...
내년 근로계약시 동결...
본인이 하기싫으면 하지 않는거지뭐...
특근은 선택이죠
게임이든 아니든 선약이 있는 상황에서 굳이 안해도 되니 선택 사항이라고 봅니다
이해는 갑니다... 끈끈한 유대관계가 있는것이라면 모를까..어쩔수 없네요
선택사항이지 머..
입장에 따라 차이가 있을텐데 잘 해결해야할듯
양보가 필요할때인듯 합니다..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직장인듯..
꼰대지 일하는 사람 입장에서 특근비랑 다 포기하고 보장된 휴식시간에 취미생활 하면서 쉬겠다는건데 왜 그걸 가지고 왈가불가? 그리고 자기가 데리고 있는 부하직원도 아닌데?
그 선택사항 다 따지고 일하나? 요즘은 ?? 나도 꼰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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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이죠 특근은 팀장이나 윗사람들이 아랫사람이 하길 원하면 설득이나 회유의 영역으로 나오게하는거지 강제로하라 생각하는거랑 이유가 가볍든 무겁든 그건 그 사람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툭 까놓고 저게 게임이라고 했지만 사실상 주말 레이드 돈쩔팟 같은걸로 부업을 하고있는거 일수 도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