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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7 07:31
남편이 아기 친자검사 하자네요
조회 수 302 추천 6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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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개소리지? 의심될만한 이유가 있으니까 검사하자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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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궁금한건 당당하고 억울하면 화내고 욕하며
당당히 신청해서 확인시켜주면되는거아닌가?
무언가 의심이 생길 요인이 있기에....저럴텐데 쉽게 저걸 묻는 아빠는 없을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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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와 남자의 뇌구조는 분명히 다른 뭔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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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우픈상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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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이 사실로 판명 되고 조때는거고 사실이 아니면 남자가 조때는 거임 그런데 이미 친자 검사하자 나왔으면 친자든 아닌든 이혼 각이지 아니어도 문제 마자아도 문제인 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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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깨진 접시임 검사하고 이혼 ㄱ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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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검사하고 이혼하는게 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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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좌 친자검사 의무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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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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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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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ㅂㅅ인 ㅁㅊㄴ들이 너무 많네요.
히틀러가 유대인 말고 저런 이상한 분들 청소했으면 찬송받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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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고한 이유가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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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자기 안 닮았다고 생각한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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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얘기를 다 들어봐야 알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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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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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없이 하자는건 있을 수 없겟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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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키우는 불쌍한 남편들 굉장히 많을거다.
두 사람 안닮았으면 심히 검사 한번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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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뭔 개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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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화도 좋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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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지 검사 의무화 찬성!! 혹시 모르니 검사라도 받게 해야지
그것마저 거부하면 오히려 이상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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떳떳하면 그냥 하면 되지? 불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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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먼가 의심가는 행동이 있었나보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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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자검사는 의무화 해야지 저런 분란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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떳떳하다고 검사해라는건 좀 이상한거같음. 예를들어 물건을 사러 매장을 들어갔다가 나오는데 물건 훔친거같다고 의심되니까 온몸 뒤져가며 검사하겠다고 하면 개빡칠꺼같음. 물론 검사해보자는 쪽도 그럴만한 이유가 있으니 검사하자고 했겠지만 쌩사람한테 의심된다고 하면 짜증이 올라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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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될 상황이 있어서 하자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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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이야기 꺼냈다면 그사람이 문제겠죠. 검사하고 깔끔하게 갈라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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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할 상황이니까 하자고 하겠지요 괜히 하자고 하지는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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캥기는게 있으니 저런글 올리는거겠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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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화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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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본문의 내용이 중요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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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찬반좌는 이번에도 옳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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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잘보고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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