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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나 존x 쉽다던 외국인들 상황 (feat.오징어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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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컷! 플라스틱 국자로 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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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도 전에 컷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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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엄마몰래 만들어 먹어봤는데 쉽지 않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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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태우고 생각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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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나도 태워서 버린 적 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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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화력 약한 연탄불에 할때나 쉽지 지금처럼 화력 빵빵한 가스렌지는 겁나 어려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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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80~90년생들은 이미 어릴 적에 다들 국자 한두개씩 태워먹었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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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자 태워먹고 등짝스매싱 몇번 당하면 안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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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가스레인지서 하다가 동생팔에 저거 튀어서 아직 흉남았는데 맘이 안좋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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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형이 달고나 한답시고 국자로 휘젓다 뜨거워서 국자를 바닥에 떨궜는데 달고나 파편이 제 발에 튀어서 아직도 화상 자국있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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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이는 것 도 쉽지 않지만 소다 양 조절도 어려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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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생각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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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하다 국자 태워먹고 등짝 맞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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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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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나 찍을때 쎄게 하면 쉬울수 있음
근데 쎄게 안찍지 모양만 보이게 살짝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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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저런걸 따라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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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일단 하나씩 태워먹고 시작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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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태워먹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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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나 어릴때 하던거랑 똑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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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못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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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히 볼게 아니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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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짝 스매싱 생각나게하네 짤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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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자 몇개는 태워먹어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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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자 다태워 먹고 디짓게 맏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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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자 많이 태워먹었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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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생각이 많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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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등짝스매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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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노하우는 달구고 떼고의 국자온도 맞추기
저거 키트 5천원에 사서 하는게 낫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