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지난날의 추억속에 잠겨있는 로멘틱 홀리데이라는 영화 추천드립니다.
이영화는 일탈속에 지친 주인공이 서로 집을바꿔 여행을 떠나면서 시작되는 영화에요.
그 일탈속에서 새롭게 생겨나는 감정들 일상들을 담은 드라마 로멘틱 코메디입니다.
하지만 이런 잔잔함 속에서.. 뭐랄까 말로 설명하지 못하는,
애틋한 감정도 있고,
해피앤딩이지만 그 영화속에 아주 주옥같은 대사가 전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넌 주인공인데 왜 조연의 연기를 하며 인생을 낭비 하고 있느냐'?
대충 이런맥락의 대사였는데 그 말이 전 아직도 가슴속에 남아, 제역활에 맞는?
연기를 하면서 인생을 살고 싶은 마음을 담아 적극 추천드립니다.
저는 이거 극장가서 봤는데 정말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네요.
극장에서 원래 로맨스 쪽은 잘 안보는데 그때는 왜 봤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정말 재미있게 봤다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