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리저리 게시판을 보다보니 문뜩 과금러에 대한글을 보고 몇글자 끄적입니다.
몇몇 게시물을 보면 무과금을 강조하시는분들이 간혹 보이더라고요
무과금과 과금을 굳이 분류하는 이유가 뭘까요?
피해의식인지 몰라도 요즘은 과금하는것이 뭔가 잘못하고 있는 느낌?
무과금은 과금보다 우월하다는 느낌을 받네요
제가 뭔가에 과다신경인가요?
저도 지금까지 약 30만원정도 과금한 상태입니다만 1년 넘는 시간동안
능력범위 안에서 게임 즐기는데 투자(?) 한게 잘못됐다는 생각은 못해봤네요
과금러 , 무과금러 굳이 나눌 필요가 있나 라는 생각이 들어?자기전에 주저리 주저리 해봅니다.
굿나잇~
나눴다기보다 ㅎㅎ
7성 하나 뽑기도 힘든데 많은 분들이 한돌 40 한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런분들 과금 어느정도나 할지 궁굼하기도하고?
뭐... 그냥 그렇다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