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IEZn4Y.jpg](https://i.imgur.com/oIEZn4Y.jpg)
[출처] 팝리니지 - 이슈&유머
욕하고 싶다 와~~~`
뜻밖의 날벼락.. 살기 전에는 모르니..
세상에 맙소사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사람 같은데.....
저정도는 아니지만, 예전에 청소 알바할 때, 와... 이렇게 살았다고? 하는 집 많았어요 ㅋㅋㅋ
한심한 인간들 많음;;
저게 다 똥이라니.. 어떻게 살았던거지
문제다 문제....
ㅡㅡ 걸어 다늬는 짐승 보다 못한 x 같은.. 아오
저렇게 만든년한테 비용처리 되지않음?
그래서 보통 입주전후 사진 찍어 놓음
방이 더러우면 대부분 그 성별
아 징그럽게두 더럽네 참...
아... 잔인한 사람.....
유튜브에서도 이런집 많이 봤는데 세상엔 별별집이 다있다
저건....좀 심각하네요
장난아니네 ㄷㄷㄷㄷㄷ
사람이 살수있나 저기서..
ㅁㅊ 제정신인가;;;;; 와........
나도 더럽게 살긴 하는데 저정도는 아닌데 매주한번 분리수거 하고 쓰레기는 버림 걍 옷만 널려있을뿐
냄새 나면 다른집에서 집주인한테 항의 안하는가...
무슨 사연인지 심하네요
진짜 답이없다ㅡㅡ
저런주인 만나서 개는 무슨죄야..
실제로 저렇게 사는 여자들이 있습니다. 40평 아파트 방 거실을 쓰레기 봉투로 체워 놓고 사는 사람도 봤습니다. 남편이 의사인데 생활비 안준다고 일부러 이러는 거러는데 남편은 집에 안들어온지 3달이 넘었다더군요 ;;; 나라도 안 오겠다 ....
이건 호러네. 우리 아파트에 저런 사람이 없기를
책임감도 뭐도 없는 사람이 동물을 키우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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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저건 정신감정부터 받아봐야 하는거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