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lkha -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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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300만원으로 아파트 사는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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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까지 살아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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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영상같은데
흐음... 영끌은 성공적이었을듯...
삻의 질...은... 포기해야하는거군아...
여행은 없을수도...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가 확실해지겠군요.
애들이 눈이 다 안경을 쓰는게 좀 슬프군요.
모 그래도 가족이 행복하다면 괜찮은거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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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약킹 오진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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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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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안키고 살다가 시력 맛탱이갓네
다 안경쓰고 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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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까지 하고 어케 사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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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많은 생각이 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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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둡게 살면 시력 나빠진다;;
빛이 없는 심해어들이 시력이 없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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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너무 심한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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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리 살면 과연 아이들이 행복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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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행복한 삶을 위해 현재 삶을 희생한다...?
음... 저는 지금 이 순간 가족들이랑 행복하게 살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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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를 알기까지 과연 참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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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하.... 젊을때 고생하면 늙어섣도 고생한다던데 좀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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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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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부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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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원씩 1년 2400만원 5년이면 대략 1억 2500
애 엄마도 일해서 돈이나 벌지 -
와.... 전 절대 못할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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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모으고, 불리는 재미가 가장 좋은갑지...
그래야 저게 가능할듯,
보통은 저렇게 살기 힘듬, 지금 삶의 질보다 훨 떨어질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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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기준이 다를수 있으니 저렇게 살아도 행복하다면 살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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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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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쫌 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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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긴한데 부럽진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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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저렇게 안해도.. 집사고 다 하긴하는데;
개인 행복은 다르니까 저분들은 행복하시겠지만 전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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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알뜰의 극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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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저리해도 안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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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안당하면 다행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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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행복에 전부이면 저래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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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기준은 모두가 다르니, 저완 다른 삶이지만 존경 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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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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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네요.. 절약이 온몸을 지배하는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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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불쌍하다 그냥 저런부모만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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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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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도 컸는데 엄마는 집에서 머하냐? 100만원만 벌어와도 저렇게 개거지처럼은 안 살겠네. 나중에 저 자식들이 사회생활 제대로 할까? 만원쓰기 무서워서 데이트나 하려나ㅡㅡ 에휴...
리얼 자린고비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