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시식법은 부먹.
이분 말고도 다른 중식 조리장님도 똑같은 말 하시던데
앱 플레이어 모바일 게임 과몰입 방지 매크로 등 인터넷상의 재밌는 것을 찾아 연구하는 사람들의 모임
아항~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역시 저도 부먹인데;; 이게 정석이었어 ㅋㅋㅋ
저걸 어찌 부먹으로 봄?? 부어져 나오는데 ㅋㅋㅋ
당신에겐 선택권이 없고 주는데로 먹는거임 ㅋㅋㅋ
조리할때 소스가 함께 들어가는거하고 따로 조리되어 부어먹는것과 같다고 보는건가??
참으로 알수없군.....
부먹이나 찍먹이나 그냥 알아서 취향것 먹는거지뭐...원래라는게 어디있나..
이제는 자기 취향대로 먹는거죠....
매장에서 먹으면야 그런데.. 배달은 아무래도 그렇지 ㅎ
저정도면 부먹이 아니라 볶먹인듯요... 원래 탕수육이 저랬던거 같은데 ㅎㅎ
탕수육에 저 깊은 뜻이,,,,,
그렇군요
탕수육 먹고싶어요....부먹이던 찍먹이던 맛있게 먹으면 그만.
버무려주는곳 은근히 많던데
탕수육은 부먹
편의에 의해서 바뀌는거죠.
부먹 찍먹 둘다 좋음
부먹이든 찍먹이든 모두 맛있죠잉! 탕수육은 진리
볶먹이죠
부먹보단 섞먹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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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래서인가? 이 지역에서는 따로 말하지 않으면 당연 부워주길래 뭐 이딴데가 있나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