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능이 향상되면서 작아져야 신기술인데
이제 성능을 향상시키려면 크게 만들수밖에 없나보네.. 기술력의 한계
- Elkha -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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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2 09:16
기술력의 한계에 다달았다
조회 수 247 추천 4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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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달려면 무조건 받침도 사야되겠네요.. 겁나무거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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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긴 엄청 크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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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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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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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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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크네요. 대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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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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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가 못견디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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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도 장난 아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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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w 이상 파워가 필요한 그래픽카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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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래픽 카드에 지지대는 필수고 전력 소비도 엄청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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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대필수더라고요...
그래도 사고싶은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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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하드웨어가 소프트웨어를 못따라가는거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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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은 계속 나와야되는데 기술이 못따라가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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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준에 맞지 않게 고사양으로만 개발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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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화 고효율에서.. 발열과 스펙으로 .. 글카만 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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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가 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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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대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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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팬 글카를 선호 하는데 3팬 쿨러를 보니 발열이 심한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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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3칸이지 실제로 3칸 반이라 2번째 슬롯 못 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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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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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그래픽 카드에 메인보드를 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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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력이 부족해서 저렇게 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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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큼 너무 큼 -
먼가 아이러니 하네요 ..... 나만 그런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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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작아지는 시대가 오겠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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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회장 4천번대가 주로 3열 레이아웃이라... 이노 4070 계열이 2열 구조라 다른 제품에 비해 얇다고...
그나저나 3칸이나 차지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