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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9 15:33
자식한테 불륜 들킨 년
조회 수 212 추천 2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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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여자나 남자나 성욕이 머리를 지배 -
요즘 좀 이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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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리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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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도 없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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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사람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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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사이가 문제일수도 있겠지만 그건 이혼하고 다른 남자를 만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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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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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4... 10대인데.. 웬만한건 알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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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왜그러는지 도대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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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말세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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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뭐하러 글올려? 잘못은 자기가하고 위로받고싶다 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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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4이면 알 건 알지 않나? 나중에 크면 마음의 상처는 어쩌시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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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나갔네여 글을쓴거부터 아니 불륜을 한거부터겠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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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저런걸 글쓴자체가 정신이 딴나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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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불쌍하긴하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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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가 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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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말세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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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슬퍼지네요..란 말이 진짜 어처구니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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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랑 애가 불쌍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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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한테 걸리고 그만해야할지 고민하고 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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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종들 참 많아 글쓰고 위로를 받고싶어서 글을 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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