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요즘 신캐답게 전설템 둘둘 시켜주고
무공 초식에 유지력 관련된 스킬이 많아서 자사도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원거리 직업이라는 점도 좋고
취향이긴 하지만 린족으로 만들 수 있는데다가
음양사 자체가 동양풍의 직업이라는 점도 저한텐 나름 플러스였구요
어쩌다보니 100은화로 산 전설 박스에서 전설 장신구 도안 조각 2개가 나왔는데 빛나는 전설 만드는데 보태 쓰라는 건가...? ㅋㅋ
그리고 이번에도 점핑 미션 외에
pvp에서 쓸 수 있는 전설 장비를 한 세트 더 줍니다
처음 시작할 때 pve 장비를 주고
전투 컨디션을 소모하면서 어느 정도 육성이 되면 pvp 장비를 줘서
양쪽 모두 취향껏 플레이 할 수 있게끔 해뒀다... 라고 보면 될 거 같습니다
블소레 오랜만이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