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플레이어 모바일 게임 과몰입 방지 매크로 등 인터넷상의 재밌는 것을 찾아 연구하는 사람들의 모임
지난해 12월 강릉에서 발생한
'급발진 의심 사고'
이 사고로 12살 이도현 군이 숨졌고
운전자인 할머니는 손자를 숨지게 한 혐의로
피의자가 됐습니다.
급발진 사고를 주장하는 유가족은
제조사를 상대로 힘겨운 소송을 벌이고 있고
원인 규명까지 해야 해
일상은 10개월째 그대로 멈춰있습니다.
이 장치를 개발하고 소개한 건
전남 송강고등학교 2학년 국지성학생입니다.
운전자가 브레이크와 가속 페달 중
어떤 페달을 밟았는지, 동작과 압력의 정도를
차량 앞 유리에 반사해 블랙박스에 녹화되도록 설계했습니다.
차량 생산시 의무탑제 법안 만들어야됨
회사가 증명해야 되는게 아니고 운전자가 증명해야 된다는게 문제죠
대단한 학생 잘풀리길..
솔찍히 문제가 생기면 그 기술력을 가진 판매사가
이건 문제다 아니다를 증명해야하는데
전혀 모르는 내가 문제의 원인을 찾아야하는게 문제일듯.
제조사가 인정을 해줘야 하는데
언제부터 상용화 될까요.. 제조사들 잣되길 진심 기원하고
그동안 재판중인분들 에게도 희망적인 판결나길 기원합니다
정말 의무법안 말들어야함!!!
진짜 법이 ㅈㄹ 같네
모든차에 다 적용됨 좋겠다
해결되길..
해결됫으면 좋겠네요
세상에.............................................
대단하다 상용화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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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게 뭐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