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금쪽이니, 잼민이니 하는데,
애들은 잘못하면 무섭게 혼나야한다고 생각함.
평소에 사랑하며 칭찬할땐 칭찬하고 잘못할때는 잘못하면 ㅈ된다 라는 인식을 심어줘야 하는게 어른의 책임이라고 생각함
애들은 잘못하면 무섭게 혼나야한다고 생각함.
평소에 사랑하며 칭찬할땐 칭찬하고 잘못할때는 잘못하면 ㅈ된다 라는 인식을 심어줘야 하는게 어른의 책임이라고 생각함
- Elkha -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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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4 13:23
아이훈육 남편이 미쳤어요?
조회 수 157 추천 1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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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자도 처 맞아야 정신 차릴듯 -
3명 전부 문제인듯...
초5 여자아이면 왼만한건 거의 알 나이이죠
그런데 좀 비하하는 느낌적인 느낌
남편은 그렇다고 30대나 때리다니...약간 심한듯 합니다
아내는 적당히 말 몇마디 하고는 끝낼듯 할 마인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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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가 거지라고 한다면 이미 잘못키운거아닐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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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부모의 거울이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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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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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에 저런말은 잘못 키운건데
5살이 저런말은 그냥 훈계로 끝날만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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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가 애들 다 망치네
올바른 아버지네요 어미는 아직도 뭐가 문젠지 모르는게 더 경악이네요 -
초5면 알고저러는걸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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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벌만 한다면 잘못된거지만 아이가 충분히 잘못을 납득해야 제대로된 훈육이 되겠죠.
그부분은 부모님의 평소 말과 행동으로 가르치는 겁니다.
누군가를 보고 배웠을텐데 말이죠
제가 조카에게 한입만 이라고 하고 크게 한입 먹었더니 그후로 절대 한입을 주지 않습니다.
ㅋㅋㅋ경험으로 배운겁니다. 절대 주면 안된다는 -_-;;;교육이 된거죠
하지만 엄마는 조금만 먹거나 안먹으니 먹으라고 권하더군요
저에겐 절대 권하지 않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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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짜리가 저러면 알만큼 다 알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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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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맴매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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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분이 그리 가르쳐서 아이 인성이 그따구니
당신 교육은 말할가치도 없고
그 인성을 바로 잡기위해
아비가 미움받을걸 각오하고 죠졌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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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타이르기엔 너무 커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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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초리 30대가 부모와 아이의 인생을 바꿀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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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나 엄마나 못한건 맞는데 회초리 30대는 너무 심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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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따 때렸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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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육과 타이르는건다르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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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제대로 훈육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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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훈육은 중요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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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는거 정말 쉽지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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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를 얘기하는게 나쁜게 아니라...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예의가 부족한거... 팩트라고 할 지라도 때와 장소가 있는데 그걸 이해못하는 엄마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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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도 같이 팻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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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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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이었으면 좋겠네요 진짜라면 요즘 엄마들이 너무 과잉보호해서 애들이 망가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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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교육은 필요합니다.
체벌없는 교육은 중요하죠.
잘못하면 맞아야한다는게 교육이되면
내가 기분이 나쁠때도
남이 나에게 잘못할때
공격하는게 정당화 되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