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엔도르시
할로윈 데이라고 사탕을 달라는 미생이랑
그 옆의 꼬마 라크
그걸 한심하게 보는 엔도르시
게임은 꾸준히 이벤트를 내야 하다 보니까
웹툰 내용을 따라가는 메인 내용이랑은 별개로 외전 느낌으로 사이드 스토리를 내야 한단 말이죠 ㅋㅋ
그런 웹툰 외의 이야기지만 검수는 받은
진짜 외전격 스토리를 기대했는데 아직까진 신의탑 웹툰을 좋아하는 입장에서 합격점 같습니다
처음엔 시월 밤의 환영이라길래 붉은 시월인 줄 알았는데
할로윈 데이인 게 반전이긴 했지만...
신의탑 좋아해서 일단 합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