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안할려는 부모나 차훔치고 가는 고삐리나
어떻게든 보상안할려는 보험사새끼나 진짜 환장의 콜라보닿ㅎㅎ
워..ㄷㄷ 부모들도 허허..
저게 상식선에서 가능한건가?
요즘은 발렛 하는곳도있고
꼭 발렛이 아니어도 주차를 유도해주고 정리해주는 분들이 상주해
있는곳도있는데
키를 놔둔건 까먹은 일이고
그 안에서 물건을 훔치거나
차를 훔치는 행위는 범죄아닌가?
16세면 법적 처벌이 가능하니
합의 안보고 처벌하고
형량은 차량 피해 비용만큼
보험사에서 지급하고
죄수로 감방에 있으면 노역으로
돌려주면 좋으련만..
대환장 콜라보인듯...ㄷㄷ
어떻게 차 훔칠 생각을 할까요....... 무슨 삶을 살아온거지...
발렛은 용역업체라도 있으니.. 일반적으로는 시동켜두고 내리거나 차키 두고 내리기는 아직은 위험하네요.
요즘 점점 세상이 미쳐 돌아감..
차키를 안에 둔 것이 과실이라니 ..
호기심에 그랬다 할수도 있겠지만 보상의 문제는 좀 에바네요 ㅎㅎ
와.. 혼란스럽네...
요즘 점점 세상이 미쳐 돌아감..
와.. 어디가든 차 잘 잠궈야 겠네요
이런건 법적 보호자가 다 책임져야하는데 어차피 민사소송이라 강제성이 없음.
안주면 압류하는 수 밖에 없는데 그것도 내 돈이 들어가야되고 진짜 법이 더러운건지 엿같은건지
촉법제도를 빨리 없애고 소년범들도 처벌 엄하게 강화해야해
와 어쩜 이런일이 자주 있지 강력한 처벌만이 답임
헐... 애들도 문제, 부모도 문제, 보험사도 문제네요...
진짜 너무하네요
무섭네요 ㄷㄷ
대환장 콜라보
절도범을 강력처벌해야지
언제까지 법이 안바뀌는지보자
보험사는 진짜 쓰레기임
요즘에도 차안에 키 놓고 내리게 하는곳이 있는데...
어질하네요.
뭐지 범법행위는 다른사람이 했는데 나한테 과실이 왜있어야하는겨? ㅋㅋ
미쳤네,,애새끼나 부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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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