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회식이 일의 연장이라고 하는 이유가 있는듯..
능력이 종이한장차이면 저 같아도 회사에 목숨거는사람 우선할수밖에없겠네여
A4 한부정도 차이였으면 능력으로만 뽑았을건데 한장차이니깐요...^^
회식 참석하는게 좋죠
다른 이유 없다.
묻지말고 열심히 하자.
회식을 통으로 불참하는건 좀... 그렇긴하네요 ㅋㅋㅋ
회사도 조직 생활인데 자기 편한대로 단독 행동하면서 진급을 바란다는건 모순인듯.
윗사람들은 종이한장차이라고 생각 안할텐데
ㅋㅋㅋ정말 쉽지 않은 사회생활...이죠 미친듯이 일을 너무 잘하거나 ..중간정도하고 정치 ...
이래나 저래나 다 참고 해야할수밖에없는 현실 ㅠㅠ
같은능력이면 그래도 술한잔 기울인 사이한테 주는거지 .. 별걸가지고 다삐치네 그럼 능력을 더 쌓던가
1차는 참석해야지
저런게 참 애매하지만 인사고과에 항상 반영되는게 현실...
능력치 종이;한장 누가 평가를 한걸까요
과연 한장 차이일가?
회식도 일의 연장이라고 생각하는거죠...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귀찮고 짜증나도 불참하면 찝찝해서;;
맞아요 최소 1차는 ...
종이한장차이에서 이길려면 다름을 보여야죠.
사실... 업무 평가는 몰라도
대인 관계에대한 리더쉽 부분은...
사람들이 참석 하는 자리에
참여함으로써 고충을 들어주고
처리해주는게 맞긴하죠..하하.
종이 한 장 차이의 기준이.. 그리고 관계 형성 측면에서 진급한 동료가 보너스 점수...
본인이 일을 압도적으로 잘 하지 않는다면 인간관계에서 점수가 추가되는걸 생각해야지
일도 고만고만하니까 사회생활 잘한 동기가 승진한거지 뭔 똥글을 싸지르면서 인성터진걸 인증하는지 모르겠네요
능력은 비슷하다면 대인관계를 본거같은데.
본인이 종이 한장 차이 밑이라고 생각한다면 사실은 A4 한박스 밑일 가능성이 크고 종이 한장 차이 위라면 윗사람이 보기에는 거기서 거기 난쟁이 키재기일 가능성이 크다.
회식 통으로 불참했다고 하는대 업무시간 아니지만 술마시면서 업무얘기가 안나올수가 없는대 그거 지금까지 전체 통으로 불참한 시점에서 이미 종이 한장 차이가 아닐건대
제 3자의 의견들도 필요하긴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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