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을 지금 1년 6개월 정도 쓴 거 같네요.
어느 순간부터 새로운 폰에 대한 욕심이 사라져서;
근데 요즘들어 조금씩 질리기 시작하고, 배터리도 그렇고 핸드폰 자체도 조금씩 늙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아서 ㅋㅋ
폰을 교체하고 싶은데/
요즘은 어떤식으로 폰이 판매되는지 궁금하네요.
예전엔 기계값, 위약금이 어느 정도 남으면
그만큼 지원해주는 대리점 찾아서?보조금 지원 받아서 얼른 바꾸는 게 이득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지금은 대리점마다 다른 보조금을 지원해 줄 수도 없잖아요?
무튼 제가 지금 내야할 돈이 대략 40정도 되는데 ㅋㅋㅋㅋㅋㅋ
옛날처럼 바꿀 방법은 없을까요?ㅋㅋ
이 게시판에 이거 물어봐도 되나 모르겠네 ㅎㅎ;
요즘은 다 정착이다르다보니...검색해서 바꾸시는 방법밖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