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병 얼굴 때깔 좋은거 보소

이기자 부대 투쓰타???? 신병님 아부지 면회 오면 대대장 중대장 소대장 보급관 하사끼글 모두 출동해서 열병하게군요 ㅋ

?

근데 일부러 관물대에 사진 걸어 놓은것 같아요.. 나 투스타 아들이다 건들지 마라 ㅋㅋㅋ

느님느님........

ㅋㅋㅋㅋ 갈구지도 못하겠네

!?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거 하나면 2년이 편하겠네..ㅋㅋ

군생활 끝났군..

군대가아니라 휴양갔네 파리많은곳으로 앞에서 싹싹 빌겠네

진짜 저게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는대 장점은 아무도 잘 안건드는대

?

또 단점은 아무도 안 건들다보니 고립이됨 편하게 섞여서 어울리기가 상당히 고됨;;;

군생활 편하게하겠네요ㅋㅋ

천외천에서 후계자를 내려보냈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신의 아들이닷!!!

ㅋㅋ 군생활이 아주 편하게~~

가족사진인건가??

허허허허허허허헣........군생활 편하겠당...

허허허허허허...슈퍼루키신병이군요. 천룡인인듯

편안한 이등병.............

앜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섭네요 ㅋㅋㅋ

노림수! ?ㅋ

금수저 부럽다

후임병중 원사아들 있었는데 행보관이 엄청챙기던데 2스타 아들이면 군생활이 어떨지 상상이 안가네여 ㅎㅎ

투스타라 ...원스타도 힘든데 대단한 부친 두셨네

실화... ?저 군생활하던시절... ?초임하사 초창기시절... ?원래 영내에 거주 하기대문에...

하사라도 휴대폰을 소지하지 못하게 되잇었다.. 그러나..버뜨... ?우리가 누구인가... 대한민국 군인 아닌가...?

뭐.. 이리저리 공수해서 선임 모르게 구석에서 화장실에서.. 여친과 문자와 통화를 할때엿따...

일요일 외출을 마치고 복귀 하던중... ?정문 헌병대에 딱 걸렷다... 미췬.. 보통 몸수색은 잘안햇엇기에...

허리춤에... 그러니까.. ?밸트와 나의 배 사이에 끼어놓을걸.. 기가 막히게 헌병놈이 발견... ?ㅠㅠ ?털렷다..

아... 다음날 우리 부대로 통보가 올거시고... ?난..죽어날거시고,,, ?예상하던차에...

친하게 지내던.. ?상병.. ?전산병이엿따... ?털어놓앗다... 아쥔짜 조옷때따... ?이리대서 저리댓는데 내일 나...

송장치르겟지??? ?양지바른곳에 묻어줘라... 라고 털어놓앗는데... ?훗... ?하늘이 도운것인가???

어? ?정말요?? ?그 상병.. ?지금껏 내색도 안햇다... 자기 아버지가 어떤 존재인지... ?꿈에도 몰랏다...

맞다...상병때꺼정... 내색안하던놈이... ?그럼 비밀로 해달란다... ?자기의 정채에 대해... 알앗다고 햇다...

그러더니.. ?침실에 있는 전화기를 든다... ?참고로 위대한 전자하사와 같은 침실이엿기에...

우리 침실에서 영외로 전화가 댓다...단.. ?군전화만... 일반 전화는 당연히 안되고....

전화로... ?어.. ?아빠... ?이리대서 저리대서 그리댓는데.. ?좀 처리해줘라.... ?솰라솰라....꺼이꺼이.. ?하더니...

전화를 끊더라... 그러더니.. ?대전에 헌병대 본부...인가 어딜 전화하더라...

아예.... ?무슨무슨 대령님... ? 이러더니... 이렇궁 저렇궁..다시 설명... ?내 알앗습니다....이러더니...

같이 정문 가잔다... ? 얼떨결에 따라나섯는데...정문 도착.... ?그땐 초임이라 왠지 헌병들 보믄 쫄렷다...

군대 가봤으면 다 알꺼다... ?그러더니.. ? 누구 누구 대령님 이름을 대더니.... 내 휴대폰을 건내 받는다...

이런...쉣... ?군생활 별거 아니엇다...ㅋ ?그 상병 친구가 그랫는갑다... 그 대령이란 본부 현병대..뭐시기한테...

상병인... 지 휴대폰을 끗발없는 하사가 빌려갓는데.. 제수없게 정문에서 빼앗아 갓으니...

돌려달라..... ?허... ? 알고보니..그 대령... ?장군관사로 옴기기전 같이 살던 이웃이란다...

지금은 당연히 장군관사에 사시니.. 그냥 침실 전화기로 자기접에 전화를 할수 잇더란다...?

그렇게 무사히 폰을 돌려받은... ?실화... ?입니다.... 나중에 알고 봤더니...

지들아부지가....... 헌병중엔 1스타가 대빵이랍니다.... ?그게... 지들 아부지랍니다...?

100% 리얼 제가 경험한 경험담입니다...

아무리 빽좋아도... 티안내고 군생활 열심히 하는 개념군인도 있더라... ?이겁니다....ㅎ

내무실 사단장 아들있엇는데 뭐 별로..이라크 파병때 지원하던데 당연히 될줄알았는데 탈락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 저게뭐야 ㅋㅋㅋ?신병아닌 신병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병느님

ㅋㅋㅋㅋ 재미있네요

헐 ㅋㅋㅋ대박 ㅋㅋㅋ걸들테면 건들여봐..이건가보네요 ㅋ

ㅋㅋㅋㅋㅋ 함부로 건들면 안되실 분이네요

대대장도 못건드릴듯..ㅋ

ㅋㅋㅋㅋㅋㅋㅋ 굽신

ㅋㅋㅋㅋㅋㅋㅋㅋ 부적이군 건들지마라

저거 합성입니다.... ㅋㅋㅋ

자세와 포즈가 영......

ㅋㅋㅋㅋ

함부로 건들면 ㅎ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 사진을 보는것만으로도 가버렷

못건드리겠네 ㅋㅋㅋ

신병느님이네여 ㅋㅋ

ㅋㅋㅋ 편하겠네요....

멘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때도 투스타 아늘내미가 후임으로 들어왔었는데...

그놈 아버지가 엄한분인지... 아들교육도 잘돼있더라구요

자기 아버지 신경쓰지말고 다른 병사들처럼 똑같이 대해달라고

간부들은 전역할때까지 계속 있는듯없는듯 눈치보는게 남아있었고...

사병들은 진짜 거리낌없이 굴리고 지냈었는데 ㅋㅋㅋ

군대땐 참 뭐같고 힘들었는데 이제 생각해보면 다 추억이네요^^

ㅜㅜ 보란듯이 걸어놨네용~~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