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을 떠들썩하게 한 군인의 자살 소식에 남긴 악플로 네티즌들의 분노를 사며 실시간 이슈에 오른 ‘레나’.
여기에 경찰지망생 지웅(변요한)과 용민(이주승)은 인기 BJ 양게가 생중계하는 현피 원정대에 참여한다.
하지만 현피 당일 날 ‘레나’는 싸늘한 시체로 발견되고, 비난의 화살은 순식간에 이들에게로 향한다.
경찰 시험에 불리한 기록이 남게 될까 불안한 지웅과 용민은 ‘레나’의 죽음에 의혹을 제기하는데…
?
?과연 그녀의 죽음은 자살인가, 타살인가!
?다시 시작된 마녀사냥의 끝은?

3월 12일에 개봉이더군요

티저영상은 상당히 재미있어보입니다

sns로 인한 사회적문제가?떠오르는 요즘 충분히 있을만한 이야기를 그려내며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영화가 될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