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풀 웨딩즈 라고 혹시 보신 분 계신가요?
별 생각없이 봤다가 배꼽빠지게 웃고, 연달아 2번 시청했던 영화입니다.
프랑스 영화인데,
딸만 4명인?주인공 부부가..
서로 다른 인종의 사위들을 맞게 되면서 겪는?해프닝과 가족의 소중함을 유쾌하게 풀어냈답니다.
프랑스가 코미디에 강하다는 친구(프랑스에 살았던) 얘기를?대수롭지 않게 여겼었는데..
레알 재미지더라구요 ㅋㅋㅋ
진짜 웃깁니다! 배꼽 빠지고 싶은 분들 주말에 시간 내서 한 번?보소서~?
오 한번 봐야겠네요
아주 오랜 옛날부터 프랑스는 희극이 유명했었다고 들은 기억이 있네요 ㅎ
좋은 영화 추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