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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레버쿠젠이 뮌헨이나 레알, 바르샤에 비하면 정상급은 아니라고 할수 있죠.
그래서 좀더 인지도가 높은 리그(우리나라는 아무래도 프리미어리그들을 선호하죠)나
인지도가 높은 팀으로 이적하길 원하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제 생각은 사실 지금 레버쿠젠에서 너무도 잘 해주고 있는 것 같고, 실력도 향상되는게 느껴집니다.
전 개인적으로 아직은 손흥민도 월클이 아니고,?
그동안 공부해온 독일어가 아까워서라도 분데스리가에서 계속 뛰었으면 하는 바람인데요.
팀 이적보단 레버쿠젠에서 더 좋은 선수들을 영입해서?
레버쿠젠 이란 팀 자체의 수준이 올라가면 최상일 것 같아요.
지금도 뭐 챔스 진출해 있고.(현재까진 8강 진출의 희망이 보이죠? ㅎㅎ)
어제부로 15/16 시즌 챔스진출도 유리한 위치를 선점했으니?
아직은 손흥민이 레버쿠젠에서 성장하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ㅎㅎ
상위팀 상위리그라고 해서 무조건 좋은건 아니라고 봅니다.
박주영 경우를 보더라도 그 곳에서 낙오되버리면
여태껏 쌓아왔던 것들이 모두 무너져 버리니깐요.
어쨌든 계속 계속 발전해서 우리나라 축구가 발전했면 좋겠습니다.^^
손흥민은 일단 레버쿠젠에서 1년 더 공부하고. 이적만 가능하다면..같은 리그의 뮌헨으로 가서 한 2~3년 더 뛰어주다가. 그 다음에 프리미어리그나 라리가 가는게 좋은것 같아요..
저 역시도 꾸준한 출장이 보장되는 레버쿠젠에서 더 뛰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찰하노글루랑 벨라라비가 정말 카스트로의 딱 절반만큼만 팀플레이를 해준다면 금상첨화겟죠 ㅠㅠ
탐욕쟁이들..
지금처럼 출장이 보장된 팀에서 커리어를 좀 더 쌓아서 메이저 팀에서 높은 이적료 받고 가는게 최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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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딱1년만 더 독일리그에서 더 뛰고 다음 유럽리그로 이적하는 바램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