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의무 요금제 사용이죠.
할부 원금이 20만원정도에 저렴하다 싶어서 덥썩 샀는데
80요금을 90일을 써라 이러면 이게 과연 저렴한걸까요?
저도 72요금제 쓰지만 절반도 못쓰는 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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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80요금 다 쓴다면 요금할인도 받고 좋겠지만
어른들 폰바꿔 드릴때 이 의무요금을 잘 따져보셔야 합니다.
어른분들은 거의 안쓰시니까 차라리 할부원금이 몇만원 비싸더라도
의무요금제 안쓰는게 더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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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할부원금만 따질께 아니라 부가서비스, 유심, 가입비를 대납해주느냐
소비자에게 분납시키느냐 이것도 중요한거죠.
대납에 체크가 되면 판매점에서 내주는거고 분납은 소비자가 부담을 하게 되죠.
이러면 폰은 싸게 산거 같은데 첫달 요금이 이래저래 10만원 나오는 현상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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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구매 하세요~!
그러니까요~ 여러가지 다 두루 보고 골라야지 덜컥 샀다가는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니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