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일상이 루즈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고
흥미가 가는 영화는 좀처럼 찾아봐도 보이지 않아 무료한 주말을 보내고있습니다....
평소엔 잡식성마냥 이장르 저장르 가리지 않고 이것저것 다 찾아보고 끌린다 싶으면 일단 봐보자 하는 주의였는데
최근엔 그닥 끌리는 영화들도 없고 일상에 지쳐서 그런지 딱히 흥미가 발생하는 영화가 없더군요
요즘 봄도되고 마음도 싱숭생숭한데
힐링이 될법한 영화들이나 달달한 로맨스나 로맨스코미디, 하이틴 영화중에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스물이라고 최근에 나왔는데 가볍게 보기 좋아요 ^^ ?정말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