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순대보다 못한 내가 한심하다 ㅜㅜ
재밌으셨다면 추천 한번씩 부탁드려요 :)
- Elkha - Blue
- 커뮤니티
- 이슈/유머
2015.04.12 09:22
엄마 저한테 왜그래요
조회 수 202 추천 0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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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순대는 어떻게 생긴것일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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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강하시네여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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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엄마가 딸을강하게키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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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는 오징어인생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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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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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짓다가 거울에 비친 내 모습보고 시무룩해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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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어머니도 원빈같이 생긴아들 서울에 깔렸다고.. ㅋㅋ 밥먹듯이 말씀하셨다던데 거긴 어디붙어있는 서울일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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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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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프네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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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네여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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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고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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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애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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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도 짝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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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어머니들이 저렇게들말씀하시지않나 ㅋㅋ 울엄니도그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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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어머니는...살부터빼라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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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 참 현실적이시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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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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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들 센스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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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게 키운 딸이 시집을 잘 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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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예전엔 딸이 남친있으면 걱정을 했는데
이제는 남친이 없어서 걱정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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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미소가 지어지네요...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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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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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오징어 순대...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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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딸 지못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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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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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픈상황인가요...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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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ㅠㅠ 왜그러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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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ㅜ 어머니 확인사살하지마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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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재밌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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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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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혹한 어머니시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