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식스센스의 감독이 제작을 맡은 2010년작인데
엘리베이터 밀실 공포물
귀신 인줄 알았지만 사실은 사람이 했던 결말이거나
살인자의 소행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귀신이 했던 결말을 유추해나가면서 보게 됨
15세 관람가라서 잔인한 장면은 없지만 그럼에도 기존의 깜짝 놀래키는 귀신이 등장하는 영화들보다는
시작부터 끝까지 엘리베이터라는 한정된 장소를 활용했음에도 충분히?공포스러운 장면들을 연출해 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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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플레이어 모바일 게임 과몰입 방지 매크로 등 인터넷상의 재밌는 것을 찾아 연구하는 사람들의 모임
영화 식스센스의 감독이 제작을 맡은 2010년작인데
엘리베이터 밀실 공포물
귀신 인줄 알았지만 사실은 사람이 했던 결말이거나
살인자의 소행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귀신이 했던 결말을 유추해나가면서 보게 됨
15세 관람가라서 잔인한 장면은 없지만 그럼에도 기존의 깜짝 놀래키는 귀신이 등장하는 영화들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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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아무 생각 없이 봤다가 꽤 흥미롭게 본 영화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