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에 대한 관심이 크다보니 시청자들이 간섭아닌 간섭을 하는 게 참.....
그들도 심사숙고해서 내린 결정일텐데요
- Elkha -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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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6 12:52
무도멤버 선정에 모두들 왜 그렇게 열을 올리시는 지
조회 수 129 추천 0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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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전 무도 보지도 않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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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사람들 참견이 너무심함 자기입장도 생각좀해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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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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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재미로보면 재밌는걸 죽자살자 물어뜯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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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딱 장동민 광희가 불쌍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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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안본지 꽤 됬지만 광희는 좀 그럴만한게
광희가 옛날에 정글에 법칙에서 하차한것때매 그러는거 아니에요?
약간은 그런게 있을거 같은데
정글의 법칙에서 처럼 힘들다고 무한도전 그냥 중도하차할까봐.
전진도 무한도전 힘들어하다가 군대로 빠지지 않았나요?
하물며 정글의 법칙에서 힘들어 하차한 전례가 있는...
뭐 누가되든 상관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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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이 높으니 관심이 많이 가게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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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만큼 매니아층이 많은 예능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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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오면 더 재밌어질테니 당연한 시청자들의 반응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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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보고 대통령선거 하는줄 알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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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가 하면 어떄서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매니아들이 너무한 부분도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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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를 싫어하는게 아니라 스타제국을 싫어해서 광희가 피해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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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프로그램이라 관심이 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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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판 이슈를 이런데로 눈돌리려는 꼼수인거 같기도 합니다.
시청자들이 물어뜯는거랑은 성격자체가 너무 틀린거 같아요
마치 정치인들이 청문회해서 물어뜯어 매장시키는 거랑 똑같은 스타일로 보내는거 같습니다.
유심히 보면 시청자들은 크게 관심없는데 괜히 각종 매스미디어에서만 터트리고
찌라시 같은데서 할퀴고 냄새가 꼬리합니다.
동요되지 맙시다!
일반 댓글보면 난 누가 더 낫더라, 누군 재미 없더라, 관심없다, 그냥 보자 이런식이지
물어 뜯는건 별로 없거든요. 정말 수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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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차서명하는거 보고 말문이 막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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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10년간 봐온 사람들이 많으니 예능 프로이지만 감정이입이 되는 것 같아요
누가 됐어도 환영 받긴 힘들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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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그런생각 많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