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입원 해있는동안 앞에 간병인 아주머니께 들은이야기입니다.
한 할머니가 손주에게
할머니 :? 잠지좀 먹자 후르릅~
손자 : 할머니 먹지마!~~~
할머니 : 냠냠...
손자 :? 할머니 그런데 어째서 나는 잠지야?
할머니 : 너는 어려서 잠지야
손자 : 그럼 형은?
할머니 : 조금커쓰니 고추지
손자 : 그럼 아빠꺼는?
할머니 : 니 아까꺼는 사용하는것이니 좆!!이라고 하는거야
손자 : 아하~~ 그러쿠나..^^ 음.....그럼 할아버지꺼는?
할머니 : (한참을 생각하다가) 에휴... 그건 아무것도 아니야 사용을못해~
손자 : 그러쿠나...(생각한다)
그때마침 현관문 초인종이 눌린다. 문을 열어보니 할아버지가 왔다
손자 : 할머니~~ 좆도 아닌거 왔어~~~
글로쓰니 이야기의 흥미감이 조금떨어지는듯합니다..아주머니께서 이야기 해주실때는 엄청나게 웃겼는데.ㅠㅠ
글보고 별로라고 생각하시는분은 추천!ㄱㄱ 잼있다고하시는분은 두번 ㄱㄱ 감사합니다.^^
이이야기 들어보신분은 뎃글달아주세요~
어허이~~그럼 난 좃이네여~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