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덱스터

양아버지 잘만나서 싸이코패스가 자기 절제 해가면서 악당들 몰래 토막살인하는 이야기입니다.

2. 브레이킹배드

고등학교 선생이 암에 걸려 마약제조하면서 가족들 목돈 남겨줄려다 일어나는 이야기입니다.

3. 24시

뎀잇!? 잭바우어 짱짱

4. 왕좌의 게임

스케일이 아주그냥 판타지 드라마 다 아시죠?

5. 바이킹스

요것도 매니악 하지만 잼있어요.

6. 보스턴 리갈

잔잔한 코메디 법정 드라마

이건 유머코드가 좀 맞아야 볼만합니다.

7. 하우스

의학드라마 중 연기 본좌 휴로리 출연!

매회 에피소드 형식이에요.

8. 홈랜드

조국을 배신하고 또 그사이에 돌아오는 돌고도는 인생

9. 하우스 오브 카드

원래 1번에 올릴려다가 어쩌다 보니 9번에 쓰네요.

케빈 스페이시가 출연한 제대로 된 정치 막장 드라마

현실 정치 그대로 다만 주인공의 애국심과 나름 자신만의 정의구현은 개뿔 살인마가 대통령되는 이야기

정말 최고입니다.

개인적으로 MB를 좋아하진 않지만

MB가?가족과 사리사욕을 채우지 않고 자신의 신념을 가지고 행동했다면

하오카의 케빈스페이시 처럼 저돌적이고 목적을 위해선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나라를 위해 악역을 자처했을거 같습니다.

여러분들중 24시 하우스 오브카드 아직 안보신분들 부럽습니다.

이런 미드를 연달아 풀로 볼수 있다는것만으로 부럽삼!!

요 정도 까지만요.

자세한 내용은 안썼어요.

꼭 보세요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