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전면에 usb3.0 포트에 외장하드를 연결했더니 인식은 잘 하지만 너무 버벅대기에 제거했다가 다시 연결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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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방금전까지 인식되던 외장하드를 "드라이브의 디스크를 사용하기 전에 포맷해야 합니다"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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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어가 뜨길래 일단 취소를 누르고(중요한 자료가 엄청 많습니다 ㅠㅠ), 노트북에다 연결했더니 잘 인식하고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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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해서 데스크탑 뒷부분 3.0포트에 연결했더니 또 잘 인식되고 속도도 정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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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이상한건 전면 3.0포트에 또 다른 외장하드를 연결했더니 또 이놈은 정상적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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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 전면 포트가 문제있다기엔 다른 외장하드는 인식을 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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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하드가 문제가 있다기에는 그 포트빼고 노트북이나 후면단자에서는 정상작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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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외장하드 하나가 한 포트와만 궁합이 안좋다랄까..그럴수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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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면에서 되는 외장하드는 전면에 꼽아 쓰고 나머지 하나는 그냥 포기하고 후면에 힘들게 꼽고 쓰고있는데 찝찝해서 질문드립니다..원인이 뭘까요?? ㅠㅠ
아무래도 전면부 USB포트와 후면부USB포트는 메인보드에 직접 연결되느냐 안되느냐의 차이가있으므로
호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게 많습니다
또한 전면부 USB가 3.0포트인데
메인보드 2.0 포트에 연결되있을경우도 그러한 증상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