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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08 추천 1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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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도 포기하고 갈때도 있군요...ㅋㅋㅋ 한번 써먹으면 재미있을 듯합니다 ㅋㅋ


  • 월소결 2015.05.27 14:24

    저도 좀 동안이라 길 다니면 많이 말걸어요~~ 그때 진짜 샹욕을 하면 그냥간답니다 ㅋㅋ

  • 서니 2015.05.27 14:40

    수원역에서 나도 몇번 말걸더라구요.

    걍 무시했지만...


  • 미련곰탕 2015.05.27 15:58

    저도 수원역에서 경험있음 ㅋ

  • 토평동 2015.05.27 16:01

    저는 하루에 4번도 만나봄요..ㅋㅋㅋ

  • 파이 2015.05.27 16:46

    예전에 나에게 접근하던 그녀는...?

    나에게 매너 없다며.... 담배좀 끄시죠... 라고 말하곤...?


    도에 대해서 대화를 시작 했더랬는데..........


    아 다시 생각해도 짜증나 ㅡㅡ;

  • 동거녀 2015.05.27 18:39

    수원이 피크네요

  • 로윈 2015.05.27 21:06

    도를 아십니까?? 하고 되로 물어세요

  • Netsgo 2015.05.27 21:07

    이쁜여자면 들어주러 갑니다 ㅋㅋㅋㅋ

  • Saek 2015.05.28 01:14

    말이 안통할꺼 같아서 간건가 ㅋㅋㅋ

  • 이실라 2015.05.28 03: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관상ㅋㅋㅋㅋㅋ 좋네요 저방법

  • 눈꽃잎꽃말 2015.05.28 10: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왕이될 상이로소이다~ ㅋㅋㅋㅋㅋ

  • 프리넬라 2015.05.28 12:12
    ㅋㅋ 저도 수원역에서 당했는데 마지막엔 음료수사달라는말임
  • 긔앗 2015.05.28 19:14

    저도 이쁜 아가씨가 마가꼈다그래서 한대 후두려팰뻔

  • 토끼같은정력 2015.05.28 21:20

    저도 예전에 퇴근길에 도쟁이 왔었는데 하나님 밑으세요 안그러면 지옥가요 그랬더니 그냥 가던데요 ㅋ

  • 김빠 2015.05.28 21:35

    도쟁이는 모 하는 사람들인가요?

  • 고공 2015.05.28 22:29

    ㅋㅋㅋ꿀?

  • dddll 2015.05.29 02:00
    센스가 부럽네요 ㅎㅎㅎ
  • 갈맹님 2015.05.29 08:58

    본인만의 노하우가 다들 있으시군요 ㅋㅋ

  • 휘바듀크 2015.05.29 11:01

    좋은 방법 배우고 갑니닷 ㅋㅋㅋㅋㅋ

  • 미눙이 2015.05.29 13:10

    올ㅋㅋ 유용하겠는데요

  • 마르코 2015.05.29 15:52

    아직도 기억나는게 전 예전에 충무로에서 3호선에서 4호선을 갈아타려는데 왠 도쟁이 아저씨가 슬금슬금 다가오셨죠.

    게다가 술까지 드신 듯.. 문제는 저도 종로에서 알콜 섭취로 제 정신은 아니였는데..

    묻더라구요... 역시.. 니가 도를 알아? 도맛을 아냐고?

    뭔가 자기 딴에는 정말 응용을 잘 했다는 듯 실실 웃는 그 분에게 전 한 마디를 던졌습니다. 아저씨 뒤를 계속 바라보면서..

    아저씨.. 저.. 저는 귀신이 보여요...

    그러니까 그냥 냅다 도망가던디유 으흐흐흐흐흐흐

    물론 그 다음에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피하기 까지에는 시간이 꽤 걸렸지요.. 지하철이 왜 그리 안 오던지 ㅠㅠ

  • 악당맨 2015.05.30 09: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토오어엉 2015.05.30 14:29

    ㅋㅋ 저는 장풍쏘는거 보여주면 따라간다고 하는데 그럼 다 그냥 지나감 ㅋㅋ

  • 테일별캡짱임 2015.06.01 05: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profile
    하늬하늬 2015.06.05 11:00

    재미있네요 ㅎㅎ.

  • 오홍짱크랜밸 2016.03.30 02:48

    푸힛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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