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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히 서지영과 이지혜가 그랬다.

그들도 같은 그룹이면서 서로 죽고 죽이는 싸움을 했다.

그래서 결국엔 그룹이 해체 되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티아라가 그랬다.

여러분도 너무 잘 알겠지만 화영을

단체로 왕따 시키는 사건이였다.


그리고 오늘 기사를 보니 시크릿의 팀내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한선화 와 정하나 가 서로 까대는 모양세다.

어쩌면 이 그룹도 미래가 예견 된다고 볼수 있을 것이다.


가수가 되는게 어디 쉬운 일인가.

각 회사마다 연습생이 수두룩 하게 차고 넘친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를 받기위해 목숨걸고 연습을 한다.


죽자 살자 서러움을 참고 오른 자리인데 조그만 자존심 때문에

이런 사단이 난다.

결국엔 나중엔 후회될 일들이다.


그러고 보면 일련의 그룹 해체 사건들을 보면 여성 그룹이 많은 편이다.

솔직히 남자 들이야 한번 치고 받으면 더 친해 지는 경우가 많다.

암만 싫어도 시원하게 두들겨 패고 맞으면 희안하게 서로 더 끈끈해 지는 변태같은 느낌이 있다.

그런데 여자는 다른것 같다.

한번 틀어지면 가까워 지는것은 처음 친해졌던 시간 만큼의 노력이 필요하다.

시기심과 질투심은 애초에 신이 여성에게 내려주신 얄굿은 선물과도 같다.


한때 어린 치기로 울컥했던 일로 더 큰 난관을 만들지 말자.

돈을 그만큼 벌면 인성도 그만큼 자라나야 하는데

누가 잘못했든 서로 이해하고 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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