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한창 재정상태가 부실해서 아무것도안하고?이러고?있다간 라면만 빨다가 암걸려서 뒤지기 쉽상이겠구나 싶어서
?
먹방 방송으로 쇼맨쉽해서 별창짓하려고했음 .
?
그래서 미리 라면5개랑 계란 4개 삶고 기다림
?
근데 나는 처음생각에는 방만 개설하면 사람들이 뭉탱이로 들어올줄알았는데
?
30분이 지나도 안들어옴 ..ㅅ ㅂ 라면은 점점 불어가는데 ..
?
그러다 어쩌다가 2명 들어오더라 ..
?
존나 먹방방송?시작하자니 어정쩡한 인원수라 .. 이색기들이 과연 별풍 쏠까 싶더라
?
근데
?
들어오자마자?느닷없이 처먹으래 .. 그래서 분위기에 휩쓸려서
?
나도 모르게 ..
?
처묵처묵하는데 ..?진짜 처먹으면서 내가 왜 이러고 사나
?
싶더라
?
근데 나는?먹방방송하면 애들이 별풍 마구마구 쏠줄알았는데
?
ㅅㅂ 색기들이 애미욕이나 할줄알지 .. 별풍 한개도 안쏘더라 ..
?
어떤개색기는 .. 별풍 한개도 안쏘면서 요구사항은 왜이렇게나 많은지
?
ㅅㅂ색기가 물도 처먹지말고 라면만 처먹으래 ㅅㅂ?물안처먹고 라면이랑 계란 4개삶은거 처먹자니?
?
진짜 먹고살기 힘들구나 싶더라 ?
?
그러면서 하는소리가
?
나보러 애미뒤진색기마냥 처먹내 부터
?
느금마 육덕진여편네마냥 처먹내 그애미에 그자식 이딴소리 짖꺼리더라..
?
그래서 그색기들 고소하고 용돈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