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03 추천 0 댓글 5
난 너에게 모두 주고 싶던 한 사람
너 하나로 이미 충분했던

난 너에게 모두 주지 못한 한 사람
너무 쉽게 놓쳐 버렸던

우리 서로 사랑했던 그 시절엔
뭐가 그리 설레고 또 좋았었는지
세상을 다 가진 양 들떠 있던 내 모습이
너 없이 그려지지가 않는 게 그게 나야


비오는 월요일 아침 출근길에 이노래만 반복...


중독 입니다.

아래는 유튜브 링크입니다.


http://youtu.be/4GW7xwZkDsY




전체 최신 인기글

전체 주간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