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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10에서 스크린샷을 찍어야 할 일은 많다. 누군가에게 화면에서 일어나는 일을 보여주거나 공유해야 할 동영상의 한순간을 빠르게 캡처할 때 유용하다. 윈도우 10에 기본 탑재된 스크린샷 기능은 사용하기 쉽지만, 그 방법이 아주 잘 알려져 있는 것은 아니다. 
 
ⓒ Ian Paul/IDG
여기서는 윈도우 버전 대부분에서 작동하는 스크린샷 단축키 3가지와 함께 좀 더 강력한 스크린샷 유틸리티가 필요한 사용자를 위한 툴 2가지를 살펴본다.
 

PrtScn 키

윈도우 10에서도 전통적인 스크린샷 표준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키보드 상단의 PrtScr 또는 PrtScn 키를 누르면, 전체 화면이 클립보드로 복사된다. 멀티모니터 환경에서는 모든 모니터의 화면이 찍힌다. 이렇게 캡처한 화면은 페인트나 GIMP, 포토샵 등에 붙여넣기 할 수 있다. 
 
ⓒ IDG
노트북에서 PrtScn이 동작하지 않는다면, 펑션키를 눌러야 할 수도 있다. 많은 노트북 제조업체가 공간 절약을 위해 기능키와 PrtScn키를 함께 배치한다. 다음 사진의 노트북에서는 펑션키와 시프트 키를 함께 눌러야 한다.
 

PrtScn+윈도우 키

윈도우 8 이후로 업그레이드된 스크린샷 기능은 PrtScn+윈도우 키이다. 두 키를 동시에 누르면, 카메라 셔터를 누른 것처럼 화면이 잠시 깜빡인다. 이제 파일 탐색기를 열어 사진 > 스크린샷 폴더에 가보면, 방금 찍은 스크린샷 파일을 볼 수 있다. 노트북에서는 펑션키와 함께 3개의 키를 눌러야 할 수도 있다.
 

현재 창 스크린샷 찍기

현재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의 스크린샷만 필요할 때는 Alt+PrtScn을 누르면 된다. PrtScn과 마찬가지로 키를 누른 후에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으로 붙여넣기 해야 한다.
 

윈도우 캡처 도구 사용하기

윈도우 8부터 윈도우에 기본 탑재된 ‘캡처 도구’ 툴을 사용하면, 다양한 형식의 스크린샷을 찍고 저장하고 공유할 수 있다. 시작 메뉴에서 ‘캡처 도구’를 검색하거나 윈도우 보조 프로그램에서 찾을 수 있다. 새로 만들기 버튼을 클릭하면 화면이 전체적으로 흐려지는데, 스크린샷을 찍을 준비가 되었다는 것이다. 


스크린샷은 마우스로 원하는 영역을 클릭하고 드래그하면 된다. 마우스 버튼을 놓으면 캡처한 영역이 캡처 도구 창에 나타난다. 이 상태에서 그림 파일로 저장할 수도 있고, 다른 프로그램으로 복사해 붙여넣기 할 수 있다. 펜 기능으로 기본적인 주석을 달 수도 있다.
 

윈도우 10 캡처 및 스케치 툴

윈도우 10에는 키 입력으로 이용할 수 있는 ‘캡처 및 스케치’란 툴도 있다. 실행키는 윈도우+시프트+S이다. 세 키를 동시에 누르면 화면이 어두워지면서 캡처 및 스케치 인터페이스가 시작된다. 여기서 사각형 영역 캡처, 자유로운 모양 캡처, 현재 창 또는 전체 화면 캡처를 선택할 수 있다. 
 
ⓒ IDG
원하는 모양을 선택해 캡처하면, 스크린샷은 클립보드로 보내지면 윈도우 알림이 나타난다. 윈도우 알림을 클릭하면 캡처 및 스케치로 바로 이동한다. 여기서 강조, 그리기, 변조한 다음 원하는 형식으로 저장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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